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영양군인구소멸지방소멸지역소멸미얀마난민태국신성훈 기자 "날 무시해?" 후배가 조롱했다고 느껴 흉기로 중상 입힌 50대 구속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관련 기사"TV광고 안했는데"…오뚜기, '더핫 열라면' 3주만에 200만개 돌파'인구 소멸 위기' 경북 영양군, 미얀마 난민들 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