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여파로 매수심리 위축"2024년 12월 아파트 입주율과 미입주 사유(주택산업연구원 제공)관련 키워드대구 아파트입주전망지수60선부동산김종엽 기자 노기원 태왕 회장 '주택건설의 날' 산업포장 수상내년 표준주택 공시가 대구 1.52%↑…상승폭 전국 네 번째관련 기사대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60선 '뚝'…주담대출 중단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