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44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5.1.10/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성주군화재폐기물재활용공장신성훈 기자 검찰, 동거녀 부모 찾아가 계획 살해한 40대 '보복살인' 기소김학동 예천군수 "변화·혁신으로 도전하는 행정 추진할 것"관련 기사경북 성주·안동서 잇따라 산불 발생…55분 만에 진화 완료경북 성주·칠곡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성주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서 화재 6시간 만에 진화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달리던 덤프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