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44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압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5.1.10/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성주군화재폐기물재활용공장신성훈 기자 영주시, 20대 신혼부부에 혼수비 100만원 지원…1월2일부터 신청예천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1월부터 접수관련 기사새벽 경북 성주 가구공장 화재 약 4시간 만에 진화경주·성주 단독주택서 화재 잇따라…주택·집기류 전소경북 성주 축사 화재 산불로 번져…헬기 6대 투입 진화 완료성주·울진서 목조 주택 화재 잇따라…70대 거주자 이송경북 성주 돈사서 불…돼지 450마리 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