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9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는 스마트 횡단보도 개념도. (대구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시스마트 횡단보도보행자안전교통사고 예방신호등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