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영향 적을 듯…20개 단지 9000여가구 분양 예정올해 대구 부동산 시장이 탄핵 등 정국 혼란으로 반등하기 힘들다는 비관론과 암흑기를 지나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상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분양된 대구 수성구의 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모습.(분양대행사 제공)/뉴스1 DB2025년 신규 분양 현황.(광고대행업체 애드메이저 제공)관련 키워드대구 부동산먹구름낙관론비관론부동산김종엽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복지부 장관상 수상우재준 "대기업의 창경센터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