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흰머리직박구리 한마리가 피라칸시스 열매를 먹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흑기러기는 모두 12마리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천연기념물 제325-2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흑기러기가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해안에서 햇볕을 쬐고 있다. 2024.12.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천연기념물 제201-2호이자 환경부 멸종위기 2급인 큰고니 가족이 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상공을 날고 있다. 2024.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8일 경북 포항시 형산강에서 천연기념물 제243-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흰꼬리수리가 먹잇감을 찾아 비행하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천연기념물멸종위기야생생물형산강동해면 해변. 흰꼬리수리흰머리작바구리. 흑기러기최창호 기자 홀로 조업 중 실종됐던 70대 선장 숨진 채 발견경북 영덕 앞바다서 혼자 조업 나선 70대 선장 실종관련 기사'겨울 진객' 큰고니, 포항 남구 형산강에도 날아와김천 -8.4도…대구·경북 내륙 중심으로 초겨울 날씨월동 위해 포항 흥해 날아든 천연기념물 큰고니…30~50마리 추정[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4일, 월)…건조한 날씨에 낮 기온 17도 안팎[화보] 포항 찾아온 겨울진객 큰고니 무리…천연기념물 201-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