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업무를 볼수있는 '패밀리룸'을 마련했다(경북개발공사 제공)2024.11.27/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북개발공사예천군안동시자녀동반신성훈 기자 청도 무궁화호 7명 사상 사고 관계자 5명 중 3명 구속(종합)[속보] 청도 열차사고 코레일 ·하청업체 관계자 등 3명 구속관련 기사[사전투표율]경북 오후 2시 10.76%…20대 대선 때보다 2.15%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