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자녀와 함께 출근해 업무를 볼수있는 '패밀리룸'을 마련했다(경북개발공사 제공)2024.11.27/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북개발공사예천군안동시자녀동반신성훈 기자 안동서 여성 속옷 뒤진 30대 구속영장 또 기각…피해자들 잠 못 자여성 집 몰래 들어가 속옷 뒤진 30대 영장 재신청…스토킹 추가관련 기사[사전투표율]경북 오후 2시 10.76%…20대 대선 때보다 2.15%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