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차 교류회에서 중국 측이 보이차를 소개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다도차문화이성덕 기자 경북 동해안 중심 대기 매우 건조…실효습도 40% 안팎대구 수성문화재단, 내년 1월15일 의료관광통역사 워크숍 운영관련 기사화재로 무너진 대구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으로 탈바꿈…15일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