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차 교류회에서 중국 측이 보이차를 소개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다도차문화이성덕 기자 '말다툼' 40대 버스기사 찾아가 보복 폭행한 20대 대학생대구 북구, 노후 공동주택 시설 수리·보수비 최대 70% 지원관련 기사화재로 무너진 대구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으로 탈바꿈…15일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