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를 통해 대구 남구 앞산 해넘이 캠핑장 건축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다수 적발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관련자에 대한 조처가 '봐주기식'이라며 엄정한 처분을 촉구했다. 사진은 앞산 캠핑장. (대구안실련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안실련남구청조재구앞산 캠핑장감사원감사해넘이 캠핑장건축법 위반남승렬 기자 9개국 학생들의 좌충우돌 한국어 성장기…대구교육청 '말꽃발표회' 개최대구교육청, 직속기관·도서관 등서 초등 방학 프로그램 105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