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재계 서열 30위권 오르기도고 장수홍 전 청구그룹 회장(TBC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장수홍전 청구그룹 회장별세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만에 둔화…기준치는 상회HS화성, 이웃사랑 성금 2억 기탁…"지역사회 나눔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