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팬 대신 총을 들고 전장터에 뛰어들었던 학도의용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세기 위한 '호국 문화축제'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열린다. (경북남부보훈지청제공) 2024.8.10/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경북남부보훈지청호국문화축제영일대해수욕장광장최창호 기자 추석 연휴 울릉 가는 뱃길 17~18일 '매진'…현장 취소표 구할 수도'309㎜ 물폭탄' 울릉도 피해복구 마무리…"연휴 섬 여행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