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대구의 도심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0일 대구의 한 도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폭염주의이성덕 기자 경찰, '대구 스토킹 살인범' 윤정우 구속 송치'대구 스토킹 살인범'은 48세 윤정우…대구경찰청 홈페이지 신상공개관련 기사일요일 전국 장맛비…중부·남해안 시간당 30㎜ 물폭탄[오늘날씨]토요일 수도권 제외 전국에 비…남해안 시간당 20㎜대프리카 33.6도, 영덕 35도…5월 중순 '찜통' 뚜껑 열렸다'입춘 무색' 서울 덮친 한파경보…'대프리카'도 오늘밤 강추위충남 '14명', 대전 '0명'…온열질환 사망 지역 편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