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경ICT산업협회, 다낭 비즈니스 인큐베이터(DNES), 다낭기업회와의 4자간 업무협약식에 참가한 대구지역 ICT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공)관련 키워드대구 ICT동남아 진출교두보김종엽 기자 대구 생산·소비·건설 6개월 만에 감소…세번째 '트리플 마이너스'김상훈, 'AI 허위광고 근절' 4법 발의…"소비자 알권리 침해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