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됐다. 예천군 감천면 마을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조치에 따라 응급 복구를 하고 있다. ⓒ News1 이성덕기자특별방역 조치가 내려진 경북도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는 마을 응급복구와 실종자 수색으로 부산하다. ⓒ News1 이성덕기자관련 키워드예천 코로나이재민 대피소김대벽 기자 경북도, 무장애 관광환경 공모 3곳 선정…국비 7.5억 확보경북교육청, 고3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자기계발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