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감천면 마을 주민과 응급 복구 인력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남승렬 기자 공장·아파트·야산…건조한 대기 속 전국 곳곳 화재 잇따라(종합)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항공재난 대응으로 안전 대구 구현"관련 기사광주대 RISE사업단, 광주·전남 태권도장 어린이 풋살·피구대회코스플랜, 2025 무역의 날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李정부 6개월…외교 긍정 63%·부동산 부정 49% [갤럽]회장 '인종차별 발언' 방치한 적십자사 '경고'…대국민 사과해야"수출 호조에도 위기감"…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에 자산 매각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