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업체인 태왕이 올해 비주거 부문 수주 역량을 강화해 위기를 돌파하기로 했다. 사진은 태왕이 수성구 만촌동 옛 남부정류장 자리에 건립 중인 만촌역 태왕디아너스 공사 현장.(태왕 제공)관련 키워드태왕비주거 부문수주 역량 강화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GRDP 2분기 연속 상승…전년 동기 대비 0.6%↑대구 외식물가 1년새 최대 12% 상승…김치찌개·김밥 '직격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