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하·폐수처리시설 통합해 지하화…위에는 공원 조성대구시가 7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핵심인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의 협상대상자로 GS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4개 하.폐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위에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사진은 서대구 하·폐수통합지하화 조감도(대구시 제공)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30일,화)…찬공기 다시 남하, 낮 3~7도[오늘의 날씨]대구·경북(27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2~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