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다무포 고래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을 입구에서 본 전경.(다무포하얀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2022.7.25/ⓒ 뉴스1
경북 포항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23일 다무포 하얀마을 해녀랑 고래랑 담벼락 페인팅 축제에 참석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다무포 하얀마을 담벼락 페인팅 축제는 그리스 산토리니 처럼 마을 이미지를 바꾸는 프로젝트로 전해졌다. (다무포하얀마을 추진위원회제공) 2022.7.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