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총장 김무환)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왼쪽) 김주훈(통합과정) 연구팀이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과 안 보이는 자외선 두 가지 빛으로 위변조 방지 기술을 개발했다.자외선과 가시광선에서 각각 작동하는 벡토리얼 다층 메타홀로그램ⓒ 뉴스1관련 키워드포스텍포항위변조기술최창호 기자 경주시, 구제역 차단 방역·예방백신 접종 강화…한우 6만5000마리"GS건설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 직장 폐쇄 법 위반…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