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CTV 등 분석 통해 건물 옥상서 떨어져 숨진 걸로 추정" "옥상 올라갈 당시 옷 착용…추락하면서 헐렁한 바지 벗겨진듯"
대구의 중구 포정동의 고층 오피스텔 건물 인근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2명은 SNS를 통해 만난 사이로 밝혀졌다. 2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2분쯤 중구 포정동의 고층 오피스텔 건물 인근 공터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뉴스1/남승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