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코로나 모두 음성…사람에게 전파 가능성 없어

대구서 코로나 대유행 시기 개·고양이 109마리 조사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반려동물은 강북구의 한 확진자 가족이 기르던 코카스파니엘 품종의 개 1마리다.(서울시 제공) 2021.2.10/뉴스1
서울시 동물이동검체채취반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최초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반려동물은 강북구의 한 확진자 가족이 기르던 코카스파니엘 품종의 개 1마리다.(서울시 제공) 202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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