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1964∼1996)의 25주기인 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던 추모 콘서트도 비대면으로 열리며 이날 오후 7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1964∼1996)의 25주기인 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에서 열린 추모식에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위드삼삼뮤직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1964∼1996)의 25주기인 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길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왼쪽)과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위드삼삼뮤직 대표가 헌화하고 있다. 2021.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