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등 관내 주요 해맞이명소에서 열렸던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신축년 새해 첫 날인 1일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 해맞이 광장이 텅비어 있다. 사진 오른쪽은 지난해(2020년) 해맞이 모습. 202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해맞이 광장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신축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주차장과 호미곶면으로 연결되는 929호 지방도가 통제되자 관광객들이 도로변에서 새해 일출을 보고 있다. 202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해맞이 광장에 있는 상생의 손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2021.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