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 차례상' 표정 "조상님들도 이해하실것"추석 제사 음복으로 등장한 도시락. 광주 이씨 16대 종손인 이병구씨(68)가 준비하는 추석 제사 음복 도시락 (칠곡군 제공) 2020.9.27/뉴스1 ⓒ News127일 광주 이씨 석담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씨(68)가 인천에 사는 딸 부부에게 화상대화를 하며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마라"고 당부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20.9.27/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코로나19음복도시락칙곡군비대면추석캠페인광주이씨석담이윤우종손정우용 기자 영천호국원서 6·25전사자 발굴 유해 영결식구미대 'e-MU 전문기술 석사 과정 도입…"첨단무기 전문가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