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환자 25차례 외부인 접촉…신천지와 무관"지난 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응급실 문을 잠그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속출한 청도대남병원을 클린존과 오염존으로 구분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2020.2.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청도대남병원이만희친형청도군신천지교주친형대남병원 정신병동정우용 기자 구미 동락공원서 '새해 카운트다운'…드론 600대 라이트쇼영천시, 청년·신혼부부에 '천원 주택' 20호 공급…임대료 월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