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민 군이 제2회 대산프로모션 신인 KO퍼레이드에 출전, 상대전적, 경력 등에서 월등한 10년차 선수를 상대로 1회 두차례 다운 시키고 KO승을 거둔 후 스승인 제해철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권투체육관제공) 2019.12.23/ⓒ 뉴스1지난 8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KBC전국신인왕전에서 프로 데뷔전에서 같은 체급의 상대 선수가 없자 헤비급(130kg)선수와의 데뷔전을 치르는 모습. (포항권투체육관제공) 2019.12.23/ⓒ 뉴스1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