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우리는 일본 취업에 도전한다"

日소프트뱅크 입사 3년차 선배의 조언에 "용기 백배"

본문 이미지 - 대구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해 3년째 근무 중인 송한얼(둘째줄 회색 상의) 씨가 지난 25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송씨가 일본IT기업주문반 2학년생과 만남을 갖고 후배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2019.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해 3년째 근무 중인 송한얼(둘째줄 회색 상의) 씨가 지난 25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송씨가 일본IT기업주문반 2학년생과 만남을 갖고 후배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2019.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대구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해 3년째 근무 중인 송한얼(오른쪽) 씨가 지난 25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이 내정된 일본IT기업주문반 3학년 김도형, 김명종, 신현빈, 윤건희(왼쪽부터)씨가 선배인 송한얼 씨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2019.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 출신으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해 3년째 근무 중인 송한얼(오른쪽) 씨가 지난 25일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일본 소프트뱅크에 취업이 내정된 일본IT기업주문반 3학년 김도형, 김명종, 신현빈, 윤건희(왼쪽부터)씨가 선배인 송한얼 씨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2019.9.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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