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서 방금 잡은 먹잇감을 물어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둥지 근처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에 있는 둥지 나무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을 날아가고 았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인근 둥지에서 먹잇감을 날아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나무 둥지에서 밖으로 날아 나오고 있다. .2019.7.5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둥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 뉴스1 최창호 기자호반새가 5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 둥지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19.7.5 /ⓒ 뉴스1 최창호 기자최창호 기자 '열린 포항' 소식지 발행 30년…시민·관광객·출향인 "만족"'가스 중독' 포항제철 50대 근로자 치료 중 사망…사망자 2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