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회서 진행…국내외 전문가 14명 참여포항시 관계자들이 출입이 통제된 지열발전소 출입문을 확인하고 있다.지열발전소는 지난해 11월15일 규모 5.4지진 발생 이후 가동을 완전히 멈춘 상태다.(사진제공=포항시)2018.3.7/뉴스1ⓒ News1포항시 영일만 앞바다에 건설 중인 CO2(이산화탄소)저장시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15일 지진 이후 포집시설 설치를 중단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2018.3.8/뉴스1ⓒ News1최창호 기자최창호 기자 영덕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포항시장학회, 내년 서울학사 입사생 149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