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등금쟁이 축제 모습./사진제공=울진군ⓒ News1 2016.6.22/뉴스1최창호 기자 경주소방서, 경북 소방관서 긴급구조훈련 평가 1위경주 사립대 교수,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