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질을 당해 쓰러진 말을 마부들이 발로 걷어차고 있다./유튜브 영상 캡쳐ⓒ News1최창호 기자 [화보] '단골들 또 왔네'…독수리와 흰꼬리수리의 즐거운 식사울진해경, 연안 안전시설물 긴급 점검…"추락사 등 사고 재발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