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지방선거 통합에 '난색'…"재정 분권 전제돼야"

'2026년 주민투표·2028년 통합 출범' 독자 로드맵 제시
"중앙 권한 내려놓으면 앞당길 수 있다" 여지는 남겨

본문 이미지 -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경남 창원 진해구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윤일지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8일 경남 창원 진해구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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