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철 전 부산 해운대구의회 의장(오른쪽)이 지난 21일 해운대미래연합 출범식을 열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해운대갑)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 재판매 및 DB금지)임순택 기자 부산시, 노숙인·독거노인 긴급 안전전검…"한파 사각지대 없앤다"내년 부산 '동백전' 혜택 커진다…상반기 캐시백 10%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