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시 32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교차로에서 만취한 채 승용차를 몰던 30대가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해운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부산부산 해운대센텀 교차로음주운전부산 음주운전박민석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일)…구름 많고, 낮 최고 0~4도'변호사 아니면서…' 돈 받고 소송 업무해 준 30대 벌금형관련 기사스무번째 부산 불꽃축제 '117만명' 환호…끝까지 안전 총력(종합)부산 수영강변대로 올림픽동산삼거리~우동천교차로 구간 교통 통제부산시, 내달부터 '스마트 교통신호 운영시스템' 확대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