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동서고가로 내 교통사고 다발 구간의 주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발광형 도로표지를 내달 8일까지 시범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도로표지판이 발광되는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윤일지 기자 [뉴스1 PICK]'강력 추위'에 전국이 꽁꽁…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창립 30주년 벡스코, 연 2조5000억 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