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장이 여교사 성추행'…창원시민 9569명 "엄벌 촉구" 탄원

본문 이미지 - 전교조 경남지부가 7일 마산중부경찰서를 찾아 20대 여교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창원 한 중학교 교장의 엄벌을 탄원하는 시민 9569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전교조 경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교조 경남지부가 7일 마산중부경찰서를 찾아 20대 여교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창원 한 중학교 교장의 엄벌을 탄원하는 시민 9569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전교조 경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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