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남지부가 7일 마산중부경찰서를 찾아 20대 여교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창원 한 중학교 교장의 엄벌을 탄원하는 시민 9569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전교조 경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창원창원 중학교 교장 여교사 성추행강제추행전교조 경남지부탄원마산중부경찰서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방 잡고 놀자" 갓 임용된 여교사 신체접촉 창원 50대 교장 송치창원서 여교사 강제추행한 중학교 교장 입건…도교육청 "엄정 대응"(종합)"팔짱 껴라, 방 잡고 놀자"…50대 중학교 교장, 20대 여교사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