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환경운동연합과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이 23일 김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새 폐사 사건과 관련해 시장과 국가유산청장, 관련 공무원들을 고발한다고 밝히고 있다.(김해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황새 폐사화포천 과학관 개관식김해환경운동연합홍태용 김해시장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김해 황새 폐사 원인 '비감염성 대사성 근육질환' 추정…"방사체계 개선"경남도 국감서 재생된 '김해 황새 폐사' 영상…"동물 희생 반복"김해시 행사서 '방사 황새 폐사' 논란에 시장·공무원 고발당해김해 화포천 습지 과학관 개관 때 방사한 '천연기념물' 황새 폐사'천연기념물' 황새 3마리, 김해 봉하뜰서 부화…"텃새화 사업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