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 25분쯤 경남 창녕군의 한 하천변 배수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넘어지면서 하천에 빠져 60대 기사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하천굴착기전도사망사고강정태 기자 실손보험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일삼은 의사 실형[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아침 최저 -9~-3도 '강추위'관련 기사곡성서 하천 정비 후 비탈길 내려오던 굴착기 전도…50대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