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25분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대심도 지하터널 공사현장에서 전기 점검 작압을 하던 40대 A 씨가 5.4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모습(해운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부산대심도지하터널공사장사고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올해보다 3.5%↑경남도, GRDP·인구 '전국 3위' 탈환…"생산·고용·소득 긍정적 변화"관련 기사박형준 부산시장, 미국서 미래형 교통수단 '베가스 루프' 체험박형준 부산시장, 새해 첫 행보…대선조선·대심도 터널 건설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