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들이 지난 7월 23일 부산신항 잠수부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창원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강정태 기자 실손보험 노리고 불필요한 비급여 시술 일삼은 의사 실형[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7일, 토)…아침 최저 -9~-3도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