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관계자들이 지난 7월 23일 부산신항 잠수부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창원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강정태 기자 불법 체류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마약 상습 투약 40대 실형경남도 1금고 농협은행·2금고 경남은행 선정…내년부터 3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