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으로 "큰돈 벌 수 있다" 제안받아 3차례 캄보디아 방문ⓒ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캄보디아해운대경찰서부산대포통장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