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장서 후진하던 지게차에 70대 신호수 치여 숨져"운전자·신호수 각기 다른 하청업체…안전 책임 떠넘겨"금속노조와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5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한메카텍에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촉구하고 있다. 2025.10.15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범한메카텍금속노조민주노총 경남본부중대재해 사망사고범한메카텍 사망사고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