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매한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는 추방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국내로 들여온 마약류 러쉬.(부산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세관캄보디아마약밀수러쉬장광일 기자 '남사친이랑 밥 먹어서' 여자친구 상습 폭행한 중국인 집유동아대병원, 케이에이엠에 발전기금 1000만 원 전달 받아관련 기사[오늘의 국감] 23일(목)정성호 법무장관 국감 데뷔전…검찰개혁·마약 세관·캄보디아 현안 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