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앞 이면도로까지 차 빼곡…불법 주정차도 만연시의회서 "학교 운동장 지하 입체적 활용" 제안지난 2일 찾은 김해시 어방동의 한 골목길 도로 양옆이 차량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2025.10.2 ⓒ 뉴스1 박민석 기자지난 2일 찾은 김해시 어방동의 한 골목길. 좁은 골목에 양방향 주차로 도로 폭이 좁아져 있다. 2025.10.2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시의회김해 주차난김해 원도심 주차난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불법주정차박민석 기자 민주당 경남도당, 지선 기획단 출범…"후보 발굴·정책 개발 지원""수시 면접 대비"…경남교육청 15일 찾아가는 모의면접 캠프관련 기사송유인 김해시의원, 시장 출마선언…"시민 주권 시대 만들겠다"김해시 내년도 예산안 2조 4831억원 편성…올해보다 8.5%↑김해시민, 시·의정 직접 감시 나선다…'시·의정 평가단' 출범김해시, 전국 최초 유아 보호구역 '병아리존' 설치김해시의원 "출퇴근 시간 김해 원도심·장유 간 통행료 면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