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철새도래지 12곳 출입 통제…농가 방역관리 강화경남도가 내년 2월까지 조류 AI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은 가축 농가에 설치된 소독시설.(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조류 인플루엔자구제역경남 특별방역대책 기간박민석 기자 국힘 경남도당, 양산서 민생 청취…남부시장서 정책협의회 개최금은방서 반지 훔친 50대, 한 곳 더 털려다 순찰 경찰관에 '딱' 걸렸다관련 기사경남도, 지역 맞춤형 AI 차단방역 모델 개발…권역별 대응체계 확립경남도, 가축 질병 차단방역 '최우수기관' 선정경남 고병원성 AI 6월 발생 8년만…도, 확산 방지 총력김해 토종닭 농장서 AI 항원 검출 닭…1000여 마리 살처분고병원성 AI 유입 방지…경남도, 방역대응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