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구 서태경 지역위원장이 지난 5일 오전 9시 사상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포함한 주택 매입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임순택 기자 부산시민, 내년 2월부터 '땅꺼짐' 사고도 보상받는다부산시 "2026년은 글로벌 해양허브 도약 원년"…새해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