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전력자 임명은 교육현장 배신"불교-기독교-천주교 성직자와 지도자들이 결성한 국제종교연합이 학교법인 정선학원(옛 브니엘학원)과 부산시교육청을 향해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무책임한 인사 강행'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국제종교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임순택 기자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결정 내년으로 연기정성국, 지역구 시구의원에게 수천만원 대 정치 후원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