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터널 무료화로 교통량 40% 증가…부산경실련 "근거 부실"

"1~7월 백양터널 통과 차량 8.5% 증가 불과" 주장

본문 이미지 -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백양터널 민간투자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2025.9.9/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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