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출동, 학생 등 수백명 한때 대피지난달 29일 폭발물이 있다는 팩스가 접수된 부산 동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경찰소방폭발물팩스협박장광일 기자 허가 없이 장기간 공기총 소지하다 공항서 덜미…징역형 집행유예생후 5일만에 학대로 의식 잃은 '아영이'…신생아실은 '지옥'이었다관련 기사"붉은 말의 해 보러 가자" 동해안 '들썩'…32만대 차량행렬·KTX 예매전쟁경찰, 연말연시 인파·교통관리 대책…보신각 일대 집중 대응(종합)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특별 교통관리 대책…경찰 5000명 투입부산시, 노숙인·독거노인 긴급 안전전검…"한파 사각지대 없앤다"부산시, 연말연시 서면·광안리 등 29곳 대규모 인파 집중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