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 28분쯤 김해시 상동면 매리의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플라스틱 사출 공장 불김해 불김해 화재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김해 플라스틱 원료 창고 화재…17시간30여분 만에 완진(종합)